
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이 부동산 투기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양주 왕숙지구 인근의 임야 소유자만 1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한 부동산 컨설팅업체가 2018년 1월 지분 일부를 매입한 뒤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이 발표된 그해 12월까지 99명에게 지분을 쪼개 판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경찰은 LH 직원의 내부정보 이용 여부, 부동산 업체의 토지 구입 경위, 또 다른 직원의 차명 투자 여부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. 남양주 신도시 토지매매 매수인들의 주소지는 전국에 걸쳐 있었습니다. 매매 대금은 최소 100만 원대에서 최대 5000만 원대로 다양했으며 해당 기획부동산 업체가 토지 매각으로 벌어들인 총 수익은 7억 6000여만 원이라고 합니다. 업체는 갖고 있던 지분을 그해 말 마지막 거래로 처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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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8. 5. 16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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